"1위 또 1위" 르세라핌→에스파, 불 붙은 음반 판매량 신기록 [ST이슈]

입력2023년 05월 09일(화) 17:04 최종수정2023년 05월 09일(화) 17:06
르세라핌, 에스파 / 사진=각 소속사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르세라핌에 이어 에스파가 음반 판매량으로 1위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르세라핌과 에스파는 연이어 역대 K팝 걸그룹 발매 1일차 판매량 기록을 세웠다.

먼저 1일 발매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1집 'UNFORGIVEN'은 앨범 발매 당일, 102만4034장 판매되며 역대 K팝 걸그룹 발매 1일차 최다 판매량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102만4034장은 지난해 10월 나온 'ANTIFRAGILE'의 첫날 판매량인 40만8833장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ANTIFRAGILE'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56만7673장을 단 하루 만에 넘어선 기록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기록은 일주일 만에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가 갈아치웠다.

8일 발매된 에스파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는 발매 첫 날, 판매량 137만2929만 장을 기록하며 역대 K팝 걸그룹 발매 1일차 판매량 1위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해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에 이은 2연속 밀리언셀러다.

특히 발매 첫 날 판매량만으로 에스파는 역대 걸그룹 음반 초동 2위 자리를 꿰차게 됐다. 역대 걸그룹 초동 1위 기록은 블랙핑크 'BORN PINK'가 보유한 154만 장이다. 불과 17만 장 차이라 에스파가 블랙핑크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 남은 날 판매량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다 판매량에서는 밀렸지만 르세라핌도 초동으로 또 다른 기록을 세웠다.

'UNFORGIVEN'은 발매 일주일(집계기간 2~8일) 동안 총 125만8011장 판매되며 K팝 걸그룹 최단기간 초동 밀리언셀러 달성 기록을 세웠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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