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 지역 아동 위해 3000만 원 기부

입력2023년 04월 25일(화) 09:22 최종수정2023년 04월 25일(화) 09:22
사진=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지역 아동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24일 오후 2시 대구 동구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사무실에서 지역 아동을 위한 페가수스 포인트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페가수스 선수 박찬호, 양준우, 신승민, 염유성과 사무국 KOGAS스포츠부의 박철효 부장 등이 참석했다.

페가수스 포인트는 팀 3점슛 1개당 3만 원, 자유투 성공 1개당 2만 원을 각각 적립해 2437만 원을 적립했으며, 공사에서 563만 원을 추가 적립해 총 3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대구·경북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고액 의료비와 지역 위기 가정 아동의 심리치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승민은 "이번 행사에 작게나마 기여 할 수 있어 기쁘다. 아이들이 빨리 완쾌하여 경기장에 초청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국가스공사 스포츠부 박철효 부장은 "이번 기부행사로 지역의 아동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여 ESG 경영을 선도하는 한국가스공사의 방향에 따라 농구단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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