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 UEFA 자문위원 위촉…무리뉴·안첼로티 등 총 24인

입력2023년 04월 22일(토) 14:34 최종수정2023년 04월 22일(토) 14:34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자문위원에 임명됐다.

UEFA는 2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EFA 축구 이사회 멤버들을 공개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자문위원회 집행위원회로 이름을 올렸다.

UEFA는 "자문위원회는 축구의 기본적인 주제를 두고 전문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임무를 맡는다. 자문위원들은 클럽팀과 대표팀에서 인상적인 업적을 남긴 인물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자문위원단은 24일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 모여 올해 첫 모임을 갖는다.

총 24인의 명단에는 클린스만 감독을 비롯해 조세 무리뉴 AS 로마 감독,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 현 레알 마드리드 감독 등이 이름을 올렸다.

클린스만 감독은 UEFA 뿐만 아니라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위원(TSG) 멤버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FIFA 기술위원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 차두리 한국 축구대표팀 어드바이저 등이 포함된 6명 명단에 들었다.

한편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 친선 A매치 상대를 남미 국가인 페루, 엘살바도르로 확정했다. 16일 페루, 20일 엘살바도르와 각각 맞붙는다. 장소와 킥오프 시간은 미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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