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FA 나경복 보상선수로 박진우 지명

입력2023년 04월 21일(금) 17:37 최종수정2023년 04월 21일(금) 17:37
박진우 / 사진=우리카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은 나경복의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KB손해보험 미들 블로커 박진우를 지명했다.

우리카드는 한국배구연맹(KOVO)의 규정에 따라, A그룹(연봉 2억5000만 원 이상)에 속한 나경복이 KB손해보험에 이적하는 대가로 나경복의 전 시즌 연봉 200%에 해당하는 보상금과 KB손해보험에서 정한 보호선수 5명을 제외한 선수 중 한 명을 선택하는 권리를 행사했다.

박진우는 2012-2013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드림식스 배구단(현 우리카드)에 입단했으며, 2014-2015시즌에 우리카드에서 베스트7 센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

22-23시즌 KB손해보험에서 35경기에 출전해 124세트를 소화했으며, 162득점을 기록, 공격 성공률 51.8%, 블로킹 세트당 0.48개를 기록했다.

한편, 보상선수로 지명된 박진우는 24일부터 우리카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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