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내부 FA 임동혁·조재영·유광우와 계약 완료

입력2023년 04월 18일(화) 18:43 최종수정2023년 04월 18일(화) 18:43
사진=대한항공 배구단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내부 FA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

대한항공은 18일 "팀내 FA 대상선수인 임동혁, 조재영, 유광우 등 총 3명의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V-리그 세 시즌 연속 통합우승과 창단 첫 트레블을 이끈 FA 대상 선수 전원과 계약하며 다음 시즌에도 통합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FA 계약에 성공한 3명의 선수는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큰힘을 발휘하며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했다.

임동혁은 총액 5억 원(연봉 3억5000만 원, 옵션 1억5000만 원), 조재영은 총액 4억600만 원(연봉 3억 원, 옵션 1억600만 원), 유광우는 총액 2억5200만 원(연봉 1억7000만 원, 옵션 8200만 원)을 받게 된다. 세 선수 모두 계약기간은 3년이다.

임동혁은 "훌륭한 코칭스태프와 우수한 선수 및 든든한 구단과 다시 계약 할 수 있어 행복하고, 대한항공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싶은 제 목표를 꼭 이룰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재영은 "원팀맨으로서 언제나 대한항공 배구단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계속 대한항공에서 뛸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며 좋은 계약을 맺게되어 만족하고 앞으로도 계속 우승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유광우는 "언제나 우승을 목표로 할 수 있는 팀, 더욱 견고한 팀을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