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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선고공판 출석하는 뱃사공, 1심 징역 1년 선고

입력2023년 04월 12일(수) 10:33 최종수정2023년 04월 12일(수)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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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여성의 신체를 불법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이 12일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뱃사공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2023.04.12.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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