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영, 제1회 고창 고인돌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남자부 우승

입력2023년 03월 31일(금) 18:37 최종수정2023년 03월 31일(금) 18:38
임태영 /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임태영(수원중3)이 제1회 고창 고인돌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초대 챔피언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대한골프협회는 "협회과 주관하고 전라북도골프협회가 주최한 제1회 고창 고인돌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자부 경기가 27일부터 31일까지 고창컨트리클럽(파72·6336m)에서 개최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 남자부는 27일부터 28일 이틀 간 예선전을 진행했으며, 총 382명이 참가해 본선 진출자 197명을 가렸다. 본선에는 진출자 197명과 국가대표 5명이 참가하여 동계기간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간 진행된 본선에서 임태영은 2라운드 선두 피승현(한체대1)과 2타 차로 최종일을 시작해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쳐 2위 안해천(성원고2, 14언더파 202타)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 활성화와 K-골프의 위상을 이어갈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창설됐다. 여자부 경기는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고창컨트리클럽(파72·5772m)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제1회 고창 고인돌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자부 순위

우승 : 임태영 – 201타(66, 68, 67)
2위 : 안해천 – 202타(67, 69, 66)
3위 : 송민혁 – 203타(67, 72, 64)
4위 : 박재현 – 203타(67, 67, 69)
5위 : 최신우 – 203타(64, 69, 70)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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