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BO 개막전 엔트리 공개…신인 14명 포함

입력2023년 03월 31일(금) 16:10 최종수정2023년 03월 31일(금) 16:10
사진=KBO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2023시즌 KBO리그 개막전 엔트리가 공개됐다.

KBO는 4월 1일 정규시즌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 1군 엔트리 등록 명단을 공개했다. 10개 구단 모두 28명의 선수로 엔트리를 구성했고, 올해 입단한 신인 선수가 14명이나 포함됐다.

SSG 랜더스 투수 송영진, 이로운, 키움 히어로즈 김건희, 포수 김동헌, 내야수 이승원, LG 트윈스 투수 박명근, KT 위즈 내야수 류현인, 손민석, KIA 타이거즈 투수 곽도규,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호성, 롯데 자이언츠 투수 이진하, 외야수 김민석, 한화 이글스 내야수 문현빈이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되는 영광을 누렸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는 올해 입단한 신인을 포함하지 않았다.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투수 김서현, 전체 2순위 KIA 투수 윤영철도 개막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밖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어깨 염증 부상으로 이탈한 LG 투수 고우석, 종아리가 좋지 않은 KIA 외야수 나성범도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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