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파타'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부담, 슈가 형이 그냥 하라더라"

입력2023년 03월 31일(금) 12:49 최종수정2023년 03월 31일(금) 12:52
최파타 방탄소년단 지민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지민이 솔로 앨범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31일 생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라이크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로 특집으로 꾸며져 방탄소년단 지민과 함께 했다.

이날 지민은 "'최파타' 청취자분들 아미(팬클럽명) 여러분들 9년 만에 '최파타'에 다시 나오게 됐다. 솔로로 데뷔한 지민이라고 한다"고 떨리는 인사를 전했다.
최파타 방탄소년단 지민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최근 지민은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를 발매했다. DJ최화정은 "2013년에 데뷔해 10주년에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의미가 남다르기도 하고, 부담감도 있었을 것 같다"고 물었다.

지민은 "처음 작업을 할 때는 굉장히 재밌는 일이었다. 내 얘기만을 담아 곡을 온전히 만들 때는 좋았는데 막상 사람들에게 들려줄 생각하니 부담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부딪혀볼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 슈가 형이 그냥 하라고 말해줘 그냥 하게 됐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