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구와 안방 맞대결…분위기 반전 도전

입력2023년 03월 30일(목) 13:52 최종수정2023년 03월 30일(목) 13:52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구FC와의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홈경기에서 승리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인천은 오는 4월 1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5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대구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대구와의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3승 1무 1패다. 특히 최근 4경기에서 무패 기록을 이어가는 등(3승 1무)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천은 A매치 휴식기 동안 쉼 없이 구슬땀을 흘리며 지난 4라운드 패배를 만회하고자 수비 세부 전술을 가다듬었다. 또한, 득점까지의 세부 전술도 보완하며 대구전 홈경기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인천 구단 전달수 대표이사는 "팬 여러분의 가족, 친구, 동료를 양손에 1명씩만 손잡고 함께 오신다면 구단도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며 선수단에 응원을 보내둘 것을 호소했다.

이에 구단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팬들을 대상으로 미출전 선수와 함께하는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한다. 스타디움 투어는 이번 시즌 매 홈경기 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경기도 미출전 선수단의 사인회와 일일 점원 이벤트, 서포터스 게이트(S 게이트) 팬 맞이 하이파이브 인사 등 선수단 스킨십 이벤트가 준비돼 있고 S 게이트에서는 한정판 스페셜 레전드 카드를 구매할 수 있는 포토카드존과 스티커 사진 네 컷을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 인유를 오픈한다.

이날 홈경기에 일찍 오는 '얼리버드 관람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정동윤, 천성훈 선수의 인터뷰와 구단의 다양한 소식이 담긴 공식 매거진 'THE UNITED'가 증정된다. 이뿐만 아니라 이날 경기에서는 지난 15일 K리그 최초로 판매된 구단 창단 20주년 유니폼 NFT를 기념하기 위해 NFT 기념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선수들이 착용하고 뛸 예정이며, NFT 구매자 중 상위 등급 32명에게 실착 유니폼이 증정된다.

아울러 이날 구단 공식 후원사인 홍성군청에서 군수와 홍성군의회 의장 및 의원을 비롯해 군청 임직원이 방문할 예정이다. 북측광장에서는 관람객 대상 홍성군 특산물인 광천 김 세트 3000개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또한, 이날 홍성군 소재 은하초등학교 전교생 25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들은 킥오프 직전 선수단과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특별한 에스코트 행사에 참여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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