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와르르' 클린스만호, 콜롬비아 카라스칼에 동점골 헌납…스코어 2-2

입력2023년 03월 24일(금) 21:30 최종수정2023년 03월 24일(금) 21:34
콜롬비아 하메스 로드리게스 / 사진=팽현준 기자
[울산=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2-0으로 기분좋게 전반을 마친 클린스만호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콜롬비아에 연속골을 내줬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한국은 전반 10분과 전반 45분 터진 손흥민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리드를 잡은 채 전반을 마쳤다.

다급해진 콜롬비아는 후반 들어 공세를 강화했고, 결국 후반 1분 한국의 골문을 열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골대 왼쪽 아래를 향해 땅볼 슈팅을 날렸다. 볼은 그대로 한국의 골망을 출렁였다.

기세가 오른 콜롬비아는 후반 5분 동점골까지 터뜨렸다. 호르헤 카라스칼이 같은 위치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한국의 골문을 열었다. 후반 8분이 흐르고 있는 현재 양 팀이 2-2로 팽팽히 맞서있다.
콜롬비아 호르헤 카라스칼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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