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콜롬비아 상대 클린스만호 첫 골 작렬…스코어 1-0

입력2023년 03월 24일(금) 20:33 최종수정2023년 03월 24일(금) 20:36
손흥민 / 사진=팽현준 기자
[울산=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클린스만호 첫 골의 주인공은 역시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경기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이후 첫 A매치이자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전 감독의 후임인 클린스만 감독의 한국 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 초반 팽팽한 탐색전이 펼쳐진 가운데 선제골은 한국의 몫이었다. 손흥민이 주인공이었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상대 골키퍼가 골문을 비우고 나온 틈을 타 페널티 박스 밖 중앙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볼은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손흥민의 득점에 힘입은 한국은 초반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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