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데뷔전, 콜롬비아 선수단 지각 도착으로 킥오프 지연

입력2023년 03월 24일(금) 20:13 최종수정2023년 03월 24일(금) 20:22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는 울산문수경기장 / 기자
[울산=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클린스만호의 첫 경기인 콜롬비아전이 늦게 시작된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이후 처음 진행되는 A매치이자 클린스만 감독의 한국 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 경기는 당초 오후 8시에 시작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교통 체증으로 콜롬비아 선수단은 7시 40분경 도착해 뒤늦게 워밍업을 시작했다. 결국 대한축구협회는 킥오프 지연을 결정했다.

한편 한국은 이날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조규성이 최전방에 위치하며 손흥민과 정우영 이재성이 뒤를 받친다. 황인범과 정우영이 공·수를 조율하며 백4는 김영권과 김민재, 김태환, 김진수가 책임진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낀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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