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통산 800골' 아르헨티나, 파나마에 2-0 완승

입력2023년 03월 24일(금) 14:10 최종수정2023년 03월 24일(금) 14:10
리오넬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후 첫 A매치에서 파나마를 완파했다.

아르헨티나는 24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엘 모누멘탈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친선경기에서 티아고 알마다와 리오넬 메시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번 경기는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챔피언에 등극한 이후 홈팬들 앞에서 치르는 첫 경기였다. 열화와 같은 응원 속에 경기에 나선 아르헨티나는 2골차 승리로 응원에 보답했다.

메시는 또 하나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프로 무대와 국가대표팀 통산 1016경기 799골을 기록하고 있던 메시는 이날 1골을 추가하며 통산 800골을 달성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한 수 아래의 파나마를 맞아 경기 내내 일방적인 공세를 펼쳤지만, 좀처럼 파나마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아르헨티나의 해결사로 나선 선수는 메시였다. 후반 33분 메시의 왼발 프리킥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쇄도하던 알마다가 재차 슈팅을 시도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44분에는 가까운 거리에서 절묘한 왼발 프리킥 슈팅으로 직접 골망을 흔들며 쐐기골을 터뜨렸다.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는 2-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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