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중앙유라시아 문화교류축제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2023년 03월 23일(목) 18:56 최종수정2023년 03월 23일(목) 18:58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대한체육회가 중앙유라시아 문화교류축제 조직위원회와 손을 잡았다.

대한체육회는 "23일 중앙유라시아 문화교류축제 조직위원회와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공동의 관심분야에 대한 교류를 위해 공동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오후 4시 대한체육회 회장실에서 개최됐으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용한 중앙유라시아 문화교류축제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류 지원, 기관이 공동 발전하기 위한 인적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 기관의 공동 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력, 중앙유라시아 문화교류축제에 관한 국제 스포츠 교류 협력 등을 약속했다.

또한 중앙유라시아 문화교류축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유라시아 지역 전통복식문화를 비교하고 한복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한 '제1회 중앙유라시아 문화교류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스포츠 분야로는 유라시아 각 민족의 씨름대회가 국가대항전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앞으로도 대한체육회는 중앙유라시아 문화교류축제 조직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중앙유라시아 국가와의 국제 스포츠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중앙유라시아 문화체육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자 한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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