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도미야스, 무릎 수술로 시즌 아웃

입력2023년 03월 22일(수) 09:12 최종수정2023년 03월 22일(수) 09:12
토미야스 다케히로(왼쪽)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아스널은 2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7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교체됐던 토미야스가 오른쪽 무릎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결국 그는 런던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았다. 올 시즌 남은 기간에 더 이상 뛰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미야스가 다음 시즌을 앞두고 프리 시즌 훈련에 합류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미야스는 지난 17일 열린 스포르팅(포르투갈)과의 2022-2023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전반 초반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필드 위에서 미끄러진 도미야스는 무릎에 충격을 받았고 결국 이른 시간에 벤 화이트와 교체됐다.

경기 후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빠져 나간 그는 정밀 검진 결과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2021년 볼로냐(이탈리아)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한 도미야스는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모두 21경기를 소화하며 아스널의 주축 선수로 나섰다.

특히 아스널은 이번 시즌 22승 3무 3패(승점 69)로 2위 맨시티(승점 61)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어 도미야스에게 더욱 아쉬운 시즌이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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