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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세연 / 사진=진세연 SNS 캡처 |
진세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니언슾 맛있당"이라는 짧은 글과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각기 다른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선 진세연표 상큼함을 엿볼 수 있다.
코트를 벗고 찍은 사진에선 우아함이 물씬 풍겼다. 특히 맑고 환한 미소와 청순한 비주얼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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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세연 / 사진=진세연 SNS 캡처 |
누리꾼들도 "벌써 봄이 왔다" "아름답고 귀엽다"는 등 진세연 미모에 감탄을 쏟고 있다.
진세연은 지난 2020년 드라마 '본 어게인'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티빙 '개미가 타고 있어요'에 특별출연해 반가움을 샀다.
현재 SNS로 팬들과 소통 중인 진세연은 새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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