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인민정, '송중기 재혼' 언급 악플에 분노 "못 참겠다"

입력2023년 02월 05일(일) 11:46 최종수정2023년 02월 05일(일) 11:54
김동성 인민정 부부 / 사진=인민정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악플에 응수했다.

5일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급하고 유치하지만 피드에 남기는 이유는 이제 악플은 그만 다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캡처 사진에는 "XX도 유분수다. 슬기로운 재혼 생활 같은 소리 하네. 니나 삼혼하지 말고 잘 살아라"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이 담겼다.

앞서 인민정의 남편 김동성은 배우 송중기의 재혼 발표를 보도한 기사를 공유하며 "잘 보고 있남 재혼남 형 말 믿고 잘 따라와라 #슬기로운 재혼 생활"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인민정은 이후 악플이 지속되는 것인지 "저도 이제 참다 참다 못 참겠다. 도대체 찾아와서 왜 이러는지 그 심리는 무엇인지 여기서 이러시면 얻어가시는 게 무엇인지 여쭙고 싶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당신이 숨어서 아무 생각 없이 쓰는 그 손가락이 때론 칼보다 도 무서울 수 있다. 방구석 프로파일러 그만하시고 그만 괴롭히세요"라며 "다시 한번 말하자면 악플러님들 손가락은 칼보다 무섭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동성은 2004년 결혼해 2018년 이혼했다. 이후 2021년 5월 인민정과 부부가 된 뒤 SNS를 통해 재혼 생활에 대한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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