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 김영희 별세…향년 60세

입력2023년 02월 01일(수) 19:03 최종수정2023년 02월 01일(수) 19:03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농구 전 국가대표 선수 김영희가 지난 31일 별세했다. 향년 60세.

김영희는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에서 센터로 활약했으며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은메달, 1984년 LA 올림픽 농구 은메달, 1986 서울 아시안게임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1980년에는 체육훈장 백마장, 1984년에는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았다.

하지만 1984년 말단비대증 판정 이후 오랜 기간 투병해왔으며, 최근에는 요양원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WKBL은 1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KB스타즈와 하나원큐의 경기에 앞서 고인을 기리는 추모 묵념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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