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MF' 페르난데스, 1617억 원에 첼시 이적

입력2023년 02월 01일(수) 11:58 최종수정2023년 02월 01일(수) 11:58
엔소 페르난데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엔소 페르난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로 이적한다.

벤피카는 1일(한국시각) "페르난데스가 1억2100만 유로(약 1617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31년 6월까지다.

21세의 신예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리버 플레이트에서 1400만 유로(약 188억 원)의 이적료로 벤피카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벤피카에서 돌풍을 일으킨 페르난데스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아르헨티나의 주전 미드필더로 도약하며 우승을 이끈 데 이어 영플레이어상도 수상했다.

가치가 급등한 페르난데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여러 구단과 이적 설이 돌았고, 결국 높은 이적료를 지불한 첼시로 향하게 됐다.

첼시는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전 조르지뉴를 아스널로 보냈고, 앞서 데이비드 포파나, 미하일로 무드리크 등을 영입한 데 이어 주앙 펠리스를 임대 영입하며 누구보다 바쁜 겨울을 보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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