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 부상' 맨유, 뮌헨 MF 자비처 임대 영입

입력2023년 02월 01일(수) 09:34 최종수정2023년 02월 01일(수) 09:34
마르셀 자비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르셀 자비처를 임대 영입했다.

맨유는 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자비처의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임대 기간은 2023년 6월까지다.

자비처는 독일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 뮌헨 등에서 뛰었으며, 주로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최근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맨유는 자비처를 임대로 데려오며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자비처는 "(임대) 기회에 대해 들은 순간부터 내게 좋은 기회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경쟁력 있는 선수이고, 구단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임대 이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는 선수로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고 선수단에 많은 경험과 에너지를 줄 수 있다고 느낀다. 새로운 동료, 감독과의 시작이 기대되고, 나의 능력을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