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은하 "'풀업' 뮤비, 뒤에서 수근거리는 사람 향한 복수 담았다"

입력2023년 01월 31일(화) 15:54 최종수정2023년 01월 31일(화) 16:27
비비지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비비지가 신곡 뮤직비디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31일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는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베리어스(VarioUS)' 발매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타이틀곡 '풀 업(PULL UP)'은 함부로 타인을 정의 내리고 평가하는 이들을 조준하는 거침없는 노랫말을 담아 눈길을 끈다.

뮤비에도 비슷한 내용이 담겼다. 엄지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결과물도 그렇고 찍을 때도 만족스러웠다. 안 해봤던 연기들과 콘티였어서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는데 노래를 틀고 찍지 않나. 점점 노래와 하나돼 가다 보니까 점점 액팅이 자연스러워지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조롭게 잘 끝냈던 것 같다. 이번에 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적합한 뮤비가 아니었나 싶다"고 덧붙였다.

은하는 "뒤에서 수근거리는 사람들을 향한 귀엽고 통쾌한 복수를 담고 있다. 일상에서 여러 말을 하는 사람이 많아서 화나기도 하고 슬플 분도 있는데 뮤비 속 비비지가 대신해서 복수를 하는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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