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2주 만에 108→98㎏ 감량 성공 "이제부터 필사적으로 빼야"

입력2023년 01월 28일(토) 15:58 최종수정2023년 01월 28일(토) 16:01
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다이어트 2주 차 몸무게를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강재준의 다이어트 2주 차 영상이 공개됐다.

1주 차 때 이미 7kg 감량에 성공한 강재준은 "너무 많이 부어있었기 때문에. 그냥 정상적인 삶을 살았을 뿐인데 7kg가 빠졌다는 건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니다. 그만큼 식습관이 엉망이고 막살았다는 의미"라고 냉철하게 분석했다.

이날 강재준은 이은형과 백화점 쇼핑 겸 데이트에 나서기로 했다. 출발 전 이은형은 생활 속 운동을 위해 "나는 차 타고 가고 너는 걸어서 가라"고 제안했다. 당황한 강재준은 이미 아침에 공복 1시간을 걷고 왔다며 항변했지만, 이은형은 "밥 먹지 않았나. 소화시켜야 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백화점까지 집에서 약 7km 거리. 강재준은 좌절하면서도 바로 일어나 걷기 시작했다. 강재준은 한강길을 따라 목적지를 향해 걸었다. 거센 바람에도 강재준은 1시간 40분을 걸어 백화점에 도착했다.

카트 없이 걸어야 하는 골프장에서 운동하고, 추운 날씨에도 아내 이은형과 함께 걸으며 대화 나누기도 했다. 이후에도 스크린 골프, 등산, 육아, 공복 걷기 등으로 운동하고 식단 조절하는 방식으로 다이어트 2주 차를 마쳤다.

영상 마지막엔 2주 차 몸무게도 공개했다. 다이어트 시작하기 전 108kg였던 몸무게가 98kg가 돼 눈길을 끌었다. 2주 만에 무려 10kg나 감량에 성공한 것.

강재준은 두 자릿수가 된 것에 감격하며 "지금부터는 1kg, 1kg 필사적으로 빼야할 거 같다. 2주 차에서 3주 차로 넘어가는 시기가 중요할 거 같다"라며 저탄고지다이어트를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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