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4개월 딸 장중첩증 진단 "분수토 후 의식 잃어 응급실行"

입력2023년 01월 28일(토) 13:20 최종수정2023년 01월 28일(토) 13:25
사진=선데이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선데이 4개월 딸이 장중첩증 진단을 받았다.

27일 선데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기가 갑자기 분수토를 하고 심하게 보채고 짜증내고 울고 그 후 의식을 잃은 것처럼 쳐지고 깨워도 좀처럼 못 일어난다면 지체말고 바로 응급실로 가셔요"라는 글과 함께 병원 침상에 누운 아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엑스레이 찍고 초음파했더니 장중첩증이었어요. 24시간내에 오지 못하면 장이 괴사되어 수술로 절제해야 하는 무서운 병이에요"라고 딸의 상태를 밝혔다.

그러면서 "장염으로 오인해 늦게 오는 아이들이 많다네요. 소아과에선 장염이라고 아직 탈수 단계는 아니어서 약먹고 뒤에도 계속 그러면 가라고 했는데. 이상해서 소견서 받아서 응급실로 간 게 신의 한 수였어요"라며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다.

끝으로 "저를 알고 계시고 아기를 키우시는 엄마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라고 당부를 전했다.

한편 선데이는 그룹 천상지희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받았다. 지난 2020년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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