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골 때리는 그린널스'와 노인회관 봉사활동 실시

입력2023년 01월 28일(토) 13:18 최종수정2023년 01월 28일(토) 13:20
사진=안산 그리너스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안산 그리너스FC가 '골 때리는 그린널스' 선수단과 선행을 베풀었다.

안산은 "27일 골 때리는 그린널스 선수단과 함께 안산시 대부동 고유지 노인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안산 김길식 단장, 사무국 직원과 더불어 골 때리는 그린널스 선수단 20여 명이 참여했다.

골(Goal)때리는 그린널스(Nurses)는 안산시 내의 간호사들과 안산대 간호학과 학생 등으로 구성된 풋살팀으로 안산 구단 및 안산시간호사회, 안산대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날 봉사대는 안산시 고혈압 당뇨병 등록센터와 협력해 어르신들 혈당 및 혈압 체크 등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검진한 후, 건강 증진 체조인 '아리랑 건강체조'를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돕기에 나섰다. 또한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산 김길식 단장은 "추운 날씨였지만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밀착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안산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안산 구단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산대 간호학과 김명화 학생은 "항상 봉사할 때마다 어르신들에게 오히려 좋은 기운을 받아 오는 것 같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고 기쁘다"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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