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R 공동 14위

입력2023년 01월 27일(금) 11:00 최종수정2023년 01월 27일(금) 11:00
안병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안병훈(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GC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5개로 이븐파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욘 람(스페인), 테일러 무어, 지미 워커(이상 미국) 등과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0위에 오른 콜린 모리카와, 앤드류 노박(이상 미국), 제이슨 데이(호주)에는 불과 1타 뒤져 톱10 가능성이 충분하다.

2016년 PGA투어에 데뷔한 안병훈은 아직 우승이 없다. 이번 시즌 개막전인 지난해 9월 열린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한 것이 가장 최근 톱10 성적이다.

첫날 공동 12위로 선전했던 김성현은 더블 보기를 범하며 2오버파 74타를 기록,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0위를 마크했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와 김시우는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4위, 노승열은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6위에 자리했다.

샘 라이더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를 적어내면서 4언더파를 기록해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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