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 대표 주식 증여받은 이선희 딸, 2월 결혼

입력2023년 01월 27일(금) 10:03 최종수정2023년 01월 27일(금) 10:13
이선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에게 주식을 증여받은 가수 이선희 딸이 내달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스포츠서울은 이선희 딸 윤 모 씨가 2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윤씨는 이선희가 첫 번째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딸로,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인재로 알려졌다.

앞서 해당 매체는 이선희 딸 윤씨가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로부터 주식 1%에 달하는 4억4000만원을 양도받은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이선희는 지분율 5.9%인 25억9600만원을 증여받았다.

당시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권 대표의 개인 지분 38%를 마치 유산분배하듯 임직원에게 무상증여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윤씨의 경우 권 대표가 어린 시절부터 조카처럼 지켜본 가족 같은 사이라고 밝혔다.

권 대표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수익 정산 문제로 시끄러운 가운데, 이승기의 스승이기도 한 이선희 역시 책임론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 유튜버 이진호는 이선희가 소속사와 이승기의 갈등에도 침묵하는 이유에 대해 이선희 본인 그리고 이선희 딸이 권 대표에게서 주식을 증여받은 것과 관련 있다고 주장했다. 권진영 대표와 이선희 사이 관계에 대해 이진호는 이선희가 거액의 채무를 갖고 있었고 "금전적인 부분에서의 혜택이 있었다. 두 사람에게는 일종의 가족 같은 관계가 형성됐다"고 이야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