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룰즈 안지석, 자택서 대마 재배 및 흡연 혐의로 구속

입력2023년 01월 26일(목) 15:39 최종수정2023년 01월 26일(목) 15:43
사진=하우스룰즈 안지석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하우스 룰즈(House Rulez) 안지석이 대마 흡연 혐의로 검찰에 적발됐다.

26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마약류관리에의한법률위반 혐의로 총 20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중 해외로 도중한 3명에 대해서는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다.

이들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마를 구입·판매 하거나 소지 및 상습 흡연한 혐의를 받는다. 재벌3세를 비롯해 전직 경찰청장 자제만 아니라 연예기획사 대표, 미국 국적의 가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예계에도 큰 충격을 안겼다.

이날 뉴데일리는 기소된 미국 국적의 가수가 3인조 그룹 하우스룰즈 멤버인 안지석이라고 보도했다. 안지석은 미성년 자녀와 함께 사는 제주도 소재 자택에서 대마를 직접 지배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적발 당시 안지석은 대마 148g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지난해 11월 구속기소됐다.

안지석은 과거 스트릿댄서로 활동하다 2007년 하우스룰즈에 합류했다.

한편 안지석에게 대마를 구입한 연예기획사 대표 최모씨도 함께 구속기소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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