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 제일 비싼 지역은 '수도권'…평균 20만 원 넘어

입력2023년 01월 26일(목) 11:50 최종수정2023년 01월 26일(목) 11:50
사진=XGOLF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가장 많은 골퍼들이 찾는 지역은 수도권으로 나타났다. 그린피 역시 수도권이 가장 비쌌다.

골프 부킹 플랫폼 XGOLF(대표 조성준)는 26일 2022년 골프장 당일예약과 골프투어 이용현황 결산 자료를 공개했다.

XGOLF는 자체 웹과 앱을 통한 예약 완료 건을 토대로 2022년 골프 이용현황을 분석했다. 이용 형태에 따라 1일 라운드인 '당일예약'과 2일 이상 라운드와 숙박 등이 패키지로 구성된 '골프투어'로 분류했다.

2022년 지역별 당일예약 이용은 61.8%를 차지한 수도권이 가장 많은 골퍼들이 찾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충청도(21.8%)와 강원도(10.8%)가 그 뒤를 이었다.

성별 기준으로는 남성이 85.4%, 여성이 14.6%로 남성의 예약 비중이 높았으며, 요일별은 16.3%를 기록한 일요일이 라운드를 나서는 인원이 가장 많은 요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로 라운드를 예약하는 연령층은 40대(40.5%)가 1위, 50대(39.3%) 2위, 60대(9.8%)가 3위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역별 골프투어는 강원도가 33.8%로 1위를 기록했으며, 충청도(23.6%), 전라도(16.4%) 순으로 수도권과 인접한 지역의 이용객 비율이 높았다. 또한 성별은 남성이 73.5%로 예약비중이 높았으며, 골프투어를 가장 많이 떠나는 요일은 휴일 전날인 금요일(18.7%)로 나타났다. 주 이용 연령층은 50대(48.7%)가 뚜렷하게 높았다.

그린피가 가장 높은 지역은 수도권으로, 평균 20만672원을 기록했다. 제주도(17만3749원), 강원도(16만8578원), 충청도(15만7425원)이 그 뒤를 이었다.

XGOLF 관계자는 "지난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3년에도 회원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해 모든 골퍼가 즐길 수 있는 골프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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