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키협회, 여자 하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동계 합숙훈련 실시

입력2023년 01월 26일(목) 11:12 최종수정2023년 01월 26일(목) 11:12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 하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동계 합숙훈련을 실시한다.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는 26일 "여자 하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장에서 1월 25일부터 2월 3일까지 10일간 동계 합숙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은 6월에 있을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를 대비한 1차 집중훈련이며 이 대회의 상위 3개국에게만 주니어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지는 만큼 강도 높은 훈련이 예상된다.

유문기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 감독은 "이번 동계 합숙훈련에서 일반부 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과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며 "여자 주니어 월드컵 출전권 획득이 올해 1차 목표이며 더 나아가 주니어 월드컵에서 상위권에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현 회장은 "국가대표 후보선수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해주길 바라며 우리 선수단 전원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이번 훈련이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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