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남자 핸드볼, 북마케도니아에 덜미…세계선수권 28위로 마감

입력2023년 01월 26일(목) 09:34 최종수정2023년 01월 26일(목) 09:37
한국 선수단(빨간색 유니폼) / 사진=국제핸드볼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대한민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제28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남자선수권대회를 28위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25일(현지시각) 폴란드 프워츠크에서 열린 대회 27위 결정전에서 북마케도니아에 33-36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32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를 28위로 마치게 됐다. 한국의 이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은 1997년 대회 24개국 중 8위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바레인이 1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마크했고 이어 카타르(22위), 이란(24위), 한국, 사우디아라비아(29위)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 진유성은 8득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골키퍼 박재용도 무려 12개의 상대 슈팅을 막아내며 맞섰지만, 마지막 집중력이 아쉬웠다.

전반에 1골 차로 뒤진 한국은 후반 들어 공격의 고삐를 조였다. 후반 중반에는 한때 역전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승리에 도달하기에는 한 끝이 모자랐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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