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까지 넘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 빌보드 '핫 100' 진입 [ST이슈]

입력2023년 01월 25일(수) 16:49 최종수정2023년 01월 25일(수) 17:30
방탄소년단 / 사진=빅히트 뮤직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전원이 솔로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이름을 올렸다. K팝 역사상 최초 기록이다.

24일(현지시각) 빌보드에 따르면 가수 태양과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의 협업곡 '바이브(Vibe)'가 28일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76위로 데뷔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의 일곱 멤버 전원이 각각의 솔로 곡으로 '핫 10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앞서 2019년 제이홉이 미국 가수 베키 지와 협업한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로 81위에 처음 오른 이후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모어(MORE)'가 82위, '방화'가 96위에 오르며 총 세 곡을 차트에 올렸다.

제이홉 다음으로는 슈가가 2020년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활동명으로 발표한 두 번째 믹스테이프 타이틀곡 '대취타'로 76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피처링으로 참여한 미국 래퍼 故 주스 월드의 '걸 오브 마이 드림스(Girl of My Dreams)'로 29위, 싸이와 협업한 '댓댓'(That That)'으로 80위에 오른 바 있다.

뒤이어 뷔는 2022년,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로 79위를 차지했다.

정국은 하이브 오리지널 웹툰 OST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로 95위,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로 22위에 랭크됐다.

진은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으로 51위에 올랐고, RM은 체리필터 조유진이 피처링한 첫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들꽃놀이'로 83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지민까지 태양과 함께한 '바이브'로 76위에 이름을 올리며, 방탄소년단은 멤버 전원 '핫 100' 진입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얻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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