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임대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바사니 영입

입력2023년 01월 13일(금) 14:35 최종수정2023년 01월 13일(금) 14:37
사진=수원삼성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수원삼성이 브라질 출신 바사니를 품에 안으며 중원을 보강했다.

수원삼성은 "브리질 프로리그 피게이렌시 FC로부터 공격형 미드필더 바사니를 임대 영입했다. 임대 기간은 1년"이라고 13일 밝혔다.

브라질 출신 바사니는 2015년 이투아노(브라질)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후 통산 154경기 출전에 34골 2도움을 기록했다. 멕시코와 벨기에 리그에서도 활약한 경험이 있다.

바사니는 왼발잡이 미드필더로 저돌적인 공격 경합과 드리블, 슛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2선에서 상대문전으로 쇄도해 기회를 창출하는 움직임이 강점으로 꼽힌다.

바사니는 "아름다운 역사를 지닌 수원삼성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 팬들 모두와 함께 멋진 순간을 만들고 싶다"며 "최고의 시즌을 만들기 위해 거제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곧 빅버드에서 보고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사니는 지난 3일부터 거제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해 선수들과 함께 훈련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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