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K리그2 도움왕 아코스티 영입

입력2023년 01월 06일(금) 18:15 최종수정2023년 01월 06일(금) 18:17
사진=수원삼성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수원삼성이 아코스티를 품에 안으며 공격력을 보강했다.

수원삼성은 "2022시즌 K리그2 도움왕 아코스티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라고 6일 밝혔다.

가나 출생으로 이탈리아 이중국적을 가진 아코스티는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인 피오렌티나에서 데뷔했고, 이후 키에보, 크로토네 등 세리에A 클럽에서 활동했다.

K리그에서도 아코스티의 활약은 계속됐다. 2020년부터 3년 간 FC안양에서 뛰며 K리그 통산 67경기 19골 1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11도움을 올리며 K리그2 도움왕에 오르기도 했다.

178cm, 76kg의 아코스티는 강한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 날카로운 드리블이 강점으로 좌우 측면과 중앙 스트라이커 등 다양한 공격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다.

수원삼성은 이미 지난시즌 K리그1 도움왕 이기제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K리그2 도움왕 아코스티마저 합류하며 보다 전방위적이고 힘있는 공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코스티는 "빅클럽 수원삼성에 입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수원삼성을 위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마음에 설레고 동기부여가 강하다. 하루 빨리 팬들을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5일 귀국 후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아코스티는 거제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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