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PD·'무한도전' 작가 뭉친 '관계자 외 출입금지', 1차 티저 공개

입력2022년 12월 09일(금) 11:54 최종수정2022년 12월 09일(금) 11:56
관계자 외 출입금지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 PD와 '무한도전' 작가가 뭉쳤다.

9일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에 1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해 미지에 쌓인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엔 '그것이 알고 싶다'의 이동원 PD와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등의 김태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MC로는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 속엔 카지노 딜러와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는 세 남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루마블'을 연상시키는 보드게임에는 도시명 대신 평범한 사람들은 들어갈 수 없는 소위 '출입금지 구역'의 이름들이 자리잡고 있다.

열거된 장소들은 '은행금고', '조폐공사'부터 시작해 '청송교도소', '코카콜라 레시피 연구소', '노동당 39호실', '소말리아 해적선', '설산 비밀기지'를 넘어 '투탕카멘 비밀의 방', '버뮤다 삼각지대', '네스호', '바티칸 비밀 기록 보관소', '51구역', '미국 금괴 보관소', '우주정거장' 등 한 번도 가본적 없는 미지의 세계들이다.

이와 함께 '당신이 가고 싶은 출입금지 구역은 어디입니까?'라는 카피가 궁금증을 더한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내년 1월 5일 밤 9시에 첫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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