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출신' 박경리, '금혼령' 특별출연으로 첫 사극 도전

입력2022년 12월 09일(금) 11:25 최종수정2022년 12월 09일(금) 11:36
박경리 금혼령 / 사진=M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박경리가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으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

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이하 '금혼령')에 박경리가 깜짝 특별 출연을 예고했다.

'금혼령'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김영대)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박주현)이 나타나 벌이는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이다.

박경리는 극 중 은밀한 임무를 맡고 궁녀로 변장해 궁궐로 들어온 기생 초란으로 등장한다. 왕 이헌과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엔 첫 사극에 도전하는 박경리가 궁녀들의 헤어스타일인 새앙머리와 한복 차림을 하고 있다. 그런 그가 이헌의 수발을 들며 맡은 임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와 관련해 박경리는 소속사를 통해 "첫 사극 도전으로 '금혼령'에 특별 출연을 하게 됐는데 짧지만 재밌게 촬영했다"며 "사극 한복도, 머리도 처음이라 신기하고 특별한 경험이었다. 곧 첫 방송되는 '금혼령'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며, 저도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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