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월드컵 통해 몸값 오른 선수'에 조규성 선정

입력2022년 12월 09일(금) 09:33 최종수정2022년 12월 09일(금) 09:33
조규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조규성(전북현대)이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꼽은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몸값이 오른 선수'에 꼽혔다.

마르카는 8일(현지시각) 이번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몸값이 오른 선수를 소개하며 조규성을 가장 첫 번째로 꼽았다.

매체는 "한국의 조규성은 2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리고 대회를 시작했는데, 현재 270만 명이 넘는다"며 "한국은 가나전에서 2-3으로 패했지만 조규성의 2골은 그를 스타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조규성은 월드컵에서 한 경기 두 골을 넣은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매체는 트랜스퍼마크트가 조규성의 몸값을 140만 유로(약 22억 원)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매체는 조규성과 함께 네덜란드의 각포, 크로아티아의 그바르디올, 일본의 이타쿠라 코, 가나의 쿠두스, 아르헨티나의 엔조 페르난데스 등 모두 17명을 포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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