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조영남 "이효춘, 조곤조곤 얘기하니 너무 예뻐" [TV캡처]

입력2022년 12월 04일(일) 21:55 최종수정2022년 12월 04일(일) 21:58
미우새 조영남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조영남이 이효춘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조영남, 배우 백일섭, 이효춘이 출연했다.

이날 조영남은 "김수미와는 아슬아슬하다"라며 과거 '집사부일체'에 함께 출연했던 일을 회상했다.

이후 조영남은 이효춘에겐 "조곤조곤 예쁘게 얘기하니까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에 딘딘이 "나이가 들면 이성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지 않냐"고 하자 조영남은 딘딘에게 행주를 던졌다.

이효춘은 "그런 말 하지 마라"며 "지금도 사랑하고 싶고, 멋진 남자도 만나보고 싶다. 아니다. 안 멋져도 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조영남은 "안 멋져도 된다는 건 나를 얘기하는 것"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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