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브라질전도 빨간 유니폼 입고 뛴다

입력2022년 12월 03일(토) 23:04 최종수정2022년 12월 03일(토) 23:05
16강 진출이 확정된 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서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도 빨간 유니폼을 입고 출격한다.

FIFA는 3일(한국시각)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 나설 각 팀의 유니폼 색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브라질전에서도 양말까지 모두 붉은색을 띈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한국은 앞선 H조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붉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바 있다.

이에 맞서는 브라질은 노란색 상의에 파란색 하의를 입는다. 양말에는 흰색과 초록색이 섞여 있다.

한편 한국과 브라질의 16강전은 오는 6일 오전 4시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지난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2002, 2010, 2022) 월드컵 16강 진출을 달성한 벤투호는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FIFA 랭킹 1위 브라질을 상대로 다시 한 번의 '기적'을 꿈꾼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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