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뉴진스, 美 롤링스톤 '올해의 베스트 앨범 탑100'에 이름 올려

입력2022년 12월 02일(금) 15:34 최종수정2022년 12월 02일(금) 15:34
제이홉, 뉴진스 / 사진=빅히트 뮤직, 어도어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뉴진스가 미국 롤링스톤 선정 ‘올해의 베스트 앨범’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잡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이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 앨범 TOP100’에 제이홉의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와 뉴진스의 데뷔 앨범 ‘New Jeans’가 각각 9위와 46위에 선정됐다.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첫 번째로 솔로 앨범을 낸 제이홉이 ‘Jack In The Box’로 처음부터 기준치를 높였다.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로 앨범을 시작하는데, 제이홉은 판도라 상자에 마지막까지 남은 ‘희망’에서 자신의 활동명을 지었다”라고 ‘Jack In The Box’를 소개했다. 롤링스톤은 성공적으로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인 제이홉에 대해 “팬들은 앞으로 그의 음악 활동에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롤링스톤은 뉴진스의 데뷔앨범 ‘New Jeans’에 대해 “뉴진스가 데뷔앨범으로 올해 돌풍을 일으켰음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총 13분도 안 되는 시간에 4개의 수록곡은 각각 고유한 사운드와 신선한 시각적 요소를 특징적으로 보여 준다”라며 “뉴진스는 최신 K-팝과 함께 진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라고 호평해 데뷔앨범으로 글로벌 파급력을 보인 뉴진스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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