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국대된 김민경 "완전한 결과 아니지만‥축하 큰 힘 된다"

입력2022년 11월 29일(화) 09:35 최종수정2022년 11월 29일(화) 09:38
사진=김민경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사격 국가대표가 된 개그우먼 김민경이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8일 김민경은 자신의 SNS에 "결과를 떠나서 김민경 씨 정말 기특하고 멋있고 존경하고 사랑하고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에 김민경은 "너무 고마워. 축하해주시는 분들~ 정말 큰힘이 됩니다. 아직 완전한 결과가 아니지만 여러분들의 사랑받으며 코로나도 이겨내봅니다"라고 인사를 적었다.
사진=김민경 SNS

최근 사격 여성 부문 국가대표로 발탁된 김민경은 지난 19일 태국 파타야에서 진행된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 1부에서 총점 663점을 기록해 161위에 올랐다. 여성 선수 52명 중 2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부 경기를 마치고 귀국한 김민경은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2부 결과를 합친 김민경의 최종 순위는 12월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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