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선빈 "술 못 마시지만 많은 주사 관찰하고 공부"

입력2022년 11월 28일(월) 14:34 최종수정2022년 11월 28일(월) 14:47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선빈이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 덕분에 오히려 '술꾼도시여자들' 연기가 수월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술꾼 도시여자들'(이하 '술도녀')의 배우 이선빈, 정은지가 출연했다.

'술도녀'에 출연했지만, 이선빈은 "사실 사기꾼이다. 술을 못 마신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못 마시는데 똑같은 이유로 술도 못 마신다"라고 고백했다. 쓴맛보다 달달한 단맛을 좋아해 음료수나 음료수 같은 맛의 술을 좋아한다고.

술을 마시지 못하면 '술도녀'를 연기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이선빈은 "술을 안 먹었는데 2차 다녀왔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 편이다"라며 술자리 분위기도 맞출 수 있는 하이텐션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맨정신인 덕분에 "(술자리에서 사람들이) 술에 취해가는 과정과 어떤 부류로 취하는지 많이 관찰했기 때문에 훨씬 많이 공부를 했다"라고 자신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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