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측, MLS 진출설 반박…"이적설은 가짜뉴스"

입력2022년 11월 28일(월) 14:24 최종수정2022년 11월 28일(월) 14:28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참여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PSG) 측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이적설을 부인했다.

메시의 대리인인 마르셀로 멘데즈는 28일(한국시각) 미국매체 CNN을 통해 최근 불거진 메시의 MLS 진출설을 일축했다.

영국매체 더 타임스는 최근 "메시가 MLS 인터 마이애미와 합의에 근접했다며 이번 월드컵을 마친 후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마이애미는 2022-2023시즌 종료 후 PSG와 계약이 종료되는 메시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35세의 메시는 MLS 역대 최고의 급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메시 측은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멘데스는 "(이적설은) 거짓말이다. 가짜뉴스"라며 "메시가 다음 시즌 마이애미에 합류하기 위한 협상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카타르월드컵에서 폴란드,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C조에 속했다. 아르헨티나는 첫 경기에서 '복병' 사우디에 1-2로 발목이 잡혔지만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2-0으로 이기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아르헨티나는 다음 달 1일 카타르 라스 아부 아부드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리는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자력으로 16강 진출 티켓을 거머쥔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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