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혁 "치과 의사 은퇴, 환자가 반갑지 않더라"(인간극장) [TV캡처]

입력2022년 11월 28일(월) 08:13 최종수정2022년 11월 28일(월) 08:13
인간극장 / 사진=KBS1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인간극장' 이정혁 씨가 은퇴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47세에 은퇴한 이정혁 씨의 행복한 은퇴 라이프 '방금 은퇴했습니다' 1부가 방송됐다.

이날 이정혁 씨는 은퇴 후 어머니 집에서 머물머 여러 집안일을 도맡는 모습을 공개했다.

어머니에게 요리를 배우던 이정혁 씨는 "나중에 엄마가 안 계실 때 엄머가 해준 음식이 그리울 것 같다. 이번에 시간이 있을 때 하나씩 배우면서 기록하고 싶다"고 말했다.

30분째 본격적으로 김치를 담그던 이정혁 씨는 "사실 30분이면 제가 임플란트 5개를 심는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은퇴를 해야겠구나 싶었던 게 오는 환자분들이 반갑지 않았다. 그게 전혀 반갑지 않았다"며 "이렇게 배추 절이는 일이 더 반가운 것 같다"고 속내는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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