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경기' 일본, 코스타리카와 0-0으로 전반종료

입력2022년 11월 27일(일) 19:44 최종수정2022년 11월 27일(일) 19:44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일본은 두드리고, 코스타리카는 버티고 있다.

일본과 코스타리카는 27일(한국시각) 오후 7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베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일본은 지난 23일 독일과의 1차전에서 2-1로 역전승하며 기세가 올랐다.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반면 코스타리카는 스페인과의 1차전에서 0-7 대패를 당했다. 일본전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는 각오다.

전반전까지는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고 일본은 계속해서 공을 소유하며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패스로 코스타리카의 빈틈을 노렸다. 하지만 코스타리카는 후방에 내려앉은 채 지키는 축구로 일본의 공세를 견뎠다.

이후 코스타리카는 조엘 캠벨을 활용한 역습으로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다소 지루한 경기가 이어진 끝에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두 팀은 잠시 뒤 후반전에 돌입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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