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강남 보상 선수로 좌완 김유영 지명

입력2022년 11월 27일(일) 15:27 최종수정2022년 11월 27일(일) 15:27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유강남의 보상 선수로 좌완 투수 김유영(28)을 지명했다.

LG 트윈스는 27일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통해 롯데로 이적한 유강남의 보상 선수로 투수 김유영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김유영은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4년 롯데자이언츠 1차 지명 선수로 입단했다. 2014년부터 6시즌 동안 통산 197경기, 7승 3패 1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5.64를 기록했다. 22시즌에는 68경기에 등판해 6승 2패 13홀드, 평균자책점 5.65의 성적을 남겼다.

LG 구단은 "김유영 선수는 1군 경험이 많고 구위가 좋은 즉시 전력감 좌투수이다. 필요에 따라 선발투수로도 활용할 수 있고, 22시즌 잠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점 등을 감안해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