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FA 이적' 박동원 보상 선수로 좌완 김대유 지명

입력2022년 11월 27일(일) 11:48 최종수정2022년 11월 27일(일) 11:48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박동원의 보상 선수로 좌완 투수 김대유(31)를 선택했다.

KIA는 27일 "LG 트윈스와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은 박동원의 이적 보상 선수로 투수 김대유를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좌완 투수인 김대유는 부산고를 졸업하고 2010년 넥센에 입단한 뒤 SK와 KT를 거쳐 2020년부터 LG에서 활약했다. 올 시즌 59경기에 중간계투로 등판, 2승 1패 13홀드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했다.

KIA 관계자는 "좌완인 김대유는 구위와 무브먼트가 뛰어나 좌타자 뿐만 아니라 우타자 상대로도 강한 면모를 보였다"면서 "접전 상황에서 등판할 수 있고, 1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불펜 요원으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