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권율, 연예대상 신인상 욕심 "조명섭과 치열한 경합 기대" [텔리뷰]

입력2022년 11월 27일(일) 06:00 최종수정2022년 11월 27일(일) 00:19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권율이 '예능 야망'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권율의 CF 촬영 및 고정 예능 MC 발탁 소식을 축하했다.

앞서 '전참시'를 통해 락토프리남 예능 캐릭터를 얻은데다, 각종 맛집을 알고 있는 꿰찬 모습을 드러냈던 권율. 이에 맛집 예능 '줄 서는 식당'에 고정 MC로 합류하게 된 것. 홍현희는 "'줄 서는 맛집' 작가님들한테 '전참시' 보고 캐스팅한 거냐고 직접 물어봤다. 진짜다. 맛집을 많이 알고 있는 걸 보고 (캐스팅 된 거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는 "(권율이) 올해 연예대상 신인상 노려볼만하지 않냐"라고 운을 떼자, 권율은 "아니다. 전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시상식이 열리는) 그날 스케줄을 어떻게 해놨냐"라는 질문에 "일단 그 주에는 다 비워놨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생각하는 경쟁 상대가 누구냐고 묻자, 권율은 "기대하는 그림이 하나 있다면 조명섭 씨하고 치열한 수상 경합하는 거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또한 공교롭게 연예대상과 연기대상 스케줄이 겹치면 뭘 선택하겠냐고 질문했다. 배우다보니 아무래도 연기대상을 가지않겠냐는 반응이 주를 이뤘으나, 권율은 "신인상은 살면서 한번 받는 거 아니냐"라며 예능 신인상 욕심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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