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호날두, 경기 중 바지에 손 넣은 뒤 우물우물…네티즌 경악 [월드컵 이슈]

입력2022년 11월 26일(토) 11:47 최종수정2022년 11월 26일(토) 11:49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돌발 행동이 전 세계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포르투갈은 지난 25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가자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챙긴 포르투갈은 조 1위에 오르며 기분좋게 월드컵을 시작하게 됐다.

에이스 호날두는 가나전에서 득점을 올리며 포르투갈의 승리를 견인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SNS에서 화제가 된 것은 호날두의 이상한 행동이었다. 경기 도중 호날두가 자신의 바지 속으로 손을 뻗어 무엇인가를 꺼낸 뒤 입으로 가져가 씹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해당 장면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충격에 빠진 네티즌들은 호날두가 씹을 수 있는 포도당 캡슐이나 캐러멜, 젤리 등 간식이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일각에서는 FIFA가 개입해 호날두가 무엇을 꺼냈는지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미국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이 장면에 대해 호날두가 바지에서 껌을 꺼내 씹었다고 전했다.

한편 돌출 행동과는 별개로 가나전에서 득점을 올린 호날두는 2006 독일월드컵부터 이번 카타르월드컵까지 5개 월드컵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29일 오전 4시 우루과이와 격돌하는 포르투갈은 오는 12월 3일 오전 12시에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과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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