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의 핵' 김민재, 휴식 차원으로 훈련 불참

입력2022년 11월 26일(토) 00:17 최종수정2022년 11월 26일(토) 00:17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나폴리)가 회복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재는 25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앞서 김민재는 전날 열린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상대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의 돌파를 막는 과정에서 넘어졌고, 이때 오른쪽 햄스트링 부위의 통증을 호소했다.

당시 김민재는 빠지지 않고 경기를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이에 김민재의 몸 상태도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표팀 관계자는 김민재의 불참에 대해 "김민재는 부상이 심각한 수준이 아니고, 안에서 휴식하고 치료하는 게 낫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종 엔트리가 아닌 예비 멤버인 오현규(수원 삼성)도 근육에 무리가 와서 이날 휴식했다.

우루과이전을 앞둔 최종 훈련과 우루과이전에 모두 불참한 황희찬(울버햄튼)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대표팀은 28일 오후 10시 가나와 2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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